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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컴에셋 장홍래 대표의 신간, "워런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 전략"이 출판되었습니다.


 

글로벌 명품 기업 톱10으로 검증하는워런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 전략






≪워런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 전략≫은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초과수익을 얻는 현금주의 투자법을 담았습니다. 워런 버핏식 투자 방법론을 토대로 한 강력한 필터링 방법! 한국 최초로 현금과 현금흐름에 중점을 둔 글로벌 명품 기업 톱11 기업 분석으로 치밀하게 검증합니다.





포컴에셋 장홍래 대표의 초우량 주식을 검증하는 초강력 현금흐름 기법 노하우,

워런 버핏의 ‘주주이익’ 개념을 구현한 투자 종목 선정 5단계 공개!


해외 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접근하기가 어려운 투자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까 두려운 투자자,

유용하고 성공적인 주식 투자법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책소개


글로벌 명품 기업들에 투자하라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춘 주식 투자의 패러다임 전환

워런 버핏의 ‘주주이익’ 개념을 구현한 투자 종목 선정 5단계


현금흐름이 좋고 회계와 재무 자료의 신뢰성이 높은 ‘명품 기업’ 발굴 노하우를 담은 책. 워런 버핏이 주창한 ‘주주이익’ 개념을 구현해 만든 투자 종목 선정 5단계를 소개하고, 이를 적용해 선정한 중국 마오타이, 프랑스 에르메스, 미국 월트디즈니 등 글로벌 명품 기업을 1위부터 11위까지 제시한다.




기업의 활동은 현금에서 시작해 현금으로 끝난다. 코로나 패닉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현금이 충분한 기업은 생존과 지속 가능성이 있지만, 현금이 적고 현금흐름이 좋지 못한 기업은 정부 지원 없이는 생존 자체가 불투명하다. 이처럼 현금과 현금흐름은 투자자의 투자금과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자는 기업을 분석할 때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금주의 투자의 핵심 지표는 현금전환비율(CCR)과 현금전환일수(CCC)다. 저자가 정립한 투자 방법론과 함께 실제로 글로벌 명품 기업들에 적용해서 분석하는 과정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장. 현금주의 투자로의 패러다임 전환

현금흐름을 보기 전에는 투자하지 말라

코스피도 한국 제조업의 현금흐름이 결정

투자의 필요조건, 회계 신뢰도와 현금흐름

현금전환비율과 현금전환일수가 핵심 지표

 - 현금전환비율(CCR)

 - 현금자산비율

 - 무형자산총자산비율

 - 현금전환일수(CCC)





2장. 현금주의 투자에 따른 실제 종목 분석

투자 종목을 선정하는 5단계

 - 1단계: 투자 대상 이해

 - 2단계: 이익과 자산의 신뢰성, 재무안정성, 관리성 필터링

 - 3단계: 가치 평가(Valuation) = 미래 ROE(가치) 계산 → 미래 채권 이자율 결정

 - 4단계: 매수 가격 책정(Pricing) = ROE에 상응하는 PER 부여

 - 5단계: 매수 여부 판단

글로벌 명품 기업 분석

 - 1위. 버크셔 해서웨이

 - 2위. 마오타이

 - 3위. 구글

 - 4위. 노보노디스크

 - 5위. 삼성전자

 - 6위. 월트디즈니

 - 7위. 항서제약

 - 8위. 에르메스

 - 9위. 나이키

 - 10위. 애플

 - 11위. 인디텍스





3장. 현금주의 투자의 거시적·융합적 적용

인플레이션 시대와 현명한 투자

 - 인플레이션 시기가 경제 역사의 90% 차지

 - 인플레이션은 통화 증발의 결과

 - 자본생산성 및 통화량과 자산 가격의 관계

 - 우량 실물자산 보유가 인플레이션 헤지 방안

인문학 빅 아이디어, 지적 거인과 투자 적용

 - 가치사고와 가격사고

 - 워런 버핏의 빅 아이디어

 - 지적 거인들의 빅 아이디어

 - 가치투자자도 실패하는가

복식부기, 거시경제와 투자 적용

 - 복식부기와 투자

 - 국가 재무상태표, 국가 손익계산서, 국가 현금흐름표와 환율의 관계

 - 복식부기적 사고의 확장

 - 국가별 생산성 발전의 역사


결론

편집 후기







저자 소개


저자: 장홍래

글로벌 4대 회계·경영컨설팅 회사인 언스트 앤 영 차이나(Ernst & Young China)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으로서 파트너(주주임원)를 역임했으며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2016년 정음에셋을 공동 창업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마오타이 등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우량한 해외 명품 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가치투자 전문 회사인 포컴에셋(Focus & Compound) 대표로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을 회계 및 재무적 관점에서 풀어낸 칼럼과 강연으로 국내 가치투자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쟁쟁한 투자 전문가들이 집필한 가치투자 무크지 〈버핏클럽 issue 1〉(공저, 2018)에서 ‘현금, 무형자산, 복리’라는 투자의 3대 키워드에 대해 집필했고, 〈버핏클럽 issue 2〉(공저, 2019)에서는 저자만의 재무 분석 방법을 삼성전자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해 가치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추천평


주식 투자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책은 시중에 무수히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왜 그렇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없이 자신만의 주장을 소개한다. 그렇게 투자한 결과가 어떤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지도 않는다. 내가 오랫동안 교류하고 지내온 장홍래 대표가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종합해 쓴 이 책은 확실히 다르다. 재무제표를 통해 공시된 기업의 회계 숫자를 철저히 분석하고, 왜 그런 방식으로 투자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그 방법에 따라 투자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소개하며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실시한다. 현금흐름과 회계 정보의 신뢰성을 분석하는 이 책의 내용은 학술적 연구 성과들의 핵심을 요약한 것으로,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열망하는 투자자라면 저자의 통찰력과 투자법을 꼭 배워보기를 추천한다.

- 최종학(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숫자로 경영하라』 저자)


기업의 현금흐름은 인체의 혈액 순환과 마찬가지다. 혈액 순환이 좋아야 건강한 것처럼, 현금흐름이 양호해야 우량한 기업이다. 매출과 순이익에만 주목하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현금흐름 분석이야말로 성공 투자의 핵심이다. 이 책은 현금흐름의 양(quantity)뿐만 아니라 품질(quality)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버핏의 성공 비결인 현금주의 투자법을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 신진오(밸류리더스 회장)





‘제2의 스타벅스’로 칭송받던 중국의 커피 기업 루이싱(瑞幸)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2020년 4월 2일, 루이싱은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내부 조사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중 약 22억 위안(약 3800억 원)이 부풀려졌다”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은 물론이고 해외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공포’가 바로 회계 분식이다. 대우조선해양이나 루이싱 같은 주식을 매입했다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의문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이 책의 1장을 탐독하기 바란다. 좋은 책 한 권이 당신의 계좌에 ‘안전벨트’를 채워줄 것이다.

- 홍춘욱(EAR리서치 대표, 『디플레 전쟁』 저자)





글로벌 회계 법인 출신으로 성공한 투자자를 보니 동료이자 후배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 책은 장홍래 대표가 해외 주식 투자를 통해 이룩한 놀라운 성과의 근거를 풀어낸다. 특히 손익 위주로 접근하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현금흐름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 해외 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 사경인(회계사,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저자)





저자는 본질은 현금이고 당기순이익은 곁가지에 불과하다면서, 투자를 판단할 때 기업이 벌어들이는 현금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밝힌다. 또한 역사상 가장 성공한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활용한다는 DCF 방식, 즉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으로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적용해 큰 성공을 이루어낸 자신의 투자법을 제시한다. 글로벌 명품 기업 11개사를 사례로 설명하는 분석법은 쉽게 이해된다. 현금 수입을 기준으로 한 투자 유망 기업 선정 방법은 안전하면서도 활용하기에 복잡하지 않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업이 보유한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의 가치가 중시되고, 막대한 유형자산 투자가 필요한 전통 산업보다는 IT 기술을 활용한 지식 산업의 성장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시대의 유망한 산업·기업을 파악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투자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이라는 믿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 숙향(『이웃집 워런 버핏』 저자)





경제 거래를 원인과 결과로 동시에 보여주는 회계의 복식부기 사고를 기업 투자와 거시경제에 접목한 것이 신선하고 함의가 크다. 성실한 독자라면 책의 곳곳에서 가치투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곽태원(영훈학원 이사장,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성공적인 투자에는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회계와 재무 지식은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자산이다. 회계를 넘어선 저자의 뛰어난 융합 지식과 인사이트가 돋보이며 투자자에게 실용적인 지적 자산을 제공한다.

- 김찬홍(명지대 회계학과 교수, 서울대 경영학 박사)







≪워런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 전략≫ 판매 인터넷서점


반디앤루니스 https://bit.ly/2Xo0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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